워라밸, 아시나요?월급 보다는 삶의 질,즉,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의미라고 합니다.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살려고 한답니다. 제 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판매행사 (2017년 8월 19일) 우리는 근면, 성실한 것이 본연의 임무인 것처럼 배우고 자라왔어요.그런데 정말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그것일까요?근면, 성실하게 살기위해?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오래전부터사람은 '놀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닐까 생각해왔습니다.그래서 '잘 먹고 잘 싸자'를 기본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떤 노인이 죽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인생을 돌이켜보면왜 그렇게 더 가지려고 욕심내고,사람들과 다투고 그랬는지 몰라.그냥 좋은 거 더 먹고 더 놀고 그럴 껄... ..." 너무 나이브한 생각인가요?